이완영 국회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어수선한 분위기를 조기 수습하기 위해 국회에서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가기 위한 정책과 민심 잡기에 한창이다.
이에 고령성주인터넷뉴스는 칠곡과 성주를 포함한 심층 특별대담을 통해 이완영 국회의원의 의정활동과 정책 등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대담을 통해 이완영 국회의원은 성주 사드배치와 대북정책, 그리고 지역미래발전의 성장 동력내년과 함께 내년에 뽑을 지방선거에서 군민과 군의 발전을 위해 확고한 소신과 능력을 갖춘 분들이 당선되어야 한다면서 이운현 대표의 질문에 깊이 있게 답변하면서 지역민의 많은 성원도 부탁했다.
Q. 사드배치가 급하게 진행되고 있고, 성주주민들의 투쟁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이철우·이완영 국회의원은 역사적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까지 하고 있습니다. 반대하는 주민들을 어떻게 설득할 것입니까?
성주군민의 근심 걱정을 무엇으로 위로드릴 수 있겠습니까? 국가의 안위와 국민들을 위해서 사드의 배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드는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연이은 북한의 한의 미사일 도발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입니다.
최초 부지였던 성주읍 성산리 성산포대로 추진할 경우 주민 피해가 워낙 커 의견 수렴을 통해 배치 장소를 성주 초전면 성주골프장으로 이동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아직도 일부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지만 이분들을 설득할 수 있는 정부의 지원책을 이끌어내는 데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Q. ‘새정부, 조직개편이 아니라 인사혁신이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도 개최하였는데 이에 대해서도 지역민에게 소개하여 주십시오.
우리나라 인사혁신의 길잡이가 되고자 제19대 국회에 출범한‘미래인사연구포럼’은 현재 25명의 국회의원과 민간의 인사전문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제가 책임연구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지난 3월 3일 개최된 ‘새정부, 조직개편이 아니라 인사혁신이다!’의 정책토론회에서도 국가 거버넌스의 방향과 과제에 관한 열띤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인사는 만사입니다. 능력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앉혀야 조직이 잘 굴러갈 것입니다. 당장의 안위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는 인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구축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Q.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가장 언론의 이슈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관련하여 이완영 국회의원의 소신을 말씀해 주십시오.
정치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모든 분야에서 “신의와 보은”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평소에 생각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으로 국민들이 분열되어 있어 국민통합이 매우 어렵습니다. 고령·성주·칠곡 군민들이 이런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할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50여일 남은 대선기간 보수의 재건을 통해 정권재창출을 위해 우리 국민들과 함께 뛰겠습니다.
Q. 최근 국가차원의 미래인재 육성을 내용으로 한 국가 미래인재 경영법안을 발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소 생소한 내용인데 어떤 법안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대비하여 미래형 인재 육성 및 관리 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에‘미래인사연구포럼’차원에서 그간의 회의로 도출된 제도적 방안을 취합하여 법안을 준비하고 지난 3월 3일 발의 하였습니다.
동 제정법은 국가 차원에서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국가와 국민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류에 맞는 청년인재 발굴뿐만 아니라 100세 시대에 맞춘 노인일자리 및 농촌일자리 창출도 늘어나리라 기대됩니다. 범국가적인 인사시스템의 개혁이 이루어지도록 조속한 법안통과를 추진하겠습니다.
Q. 용포럼에서 “18원 후원금, 5천명 들어왔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지역민에게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조특위 과정에서 저와 견해가 다르다고 일부 분들이 18원씩 후원금을 넣고 영수증을 요구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제기된 저에 대한 여러 의혹들이 결국 사실무근임이 드러났습니다. 개인적인 항변이 묻혀버리고 야당과 언론에서 여론 몰이하는데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가지도 않은 덴마크에서 정유라를 만났다고 보도를 하였으나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의원은 개개인이 헌법기관으로서 각자의 정치적 소신을 갖고 청문회에 임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저를 지지해주시는 고령군·칠곡군·성주군 군민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Q. 2017년 정부로부터 받은 예산은 어떻게 평가하는지와 지역의 현안 사업으로 현재 무엇을 추진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고령군의 ‘다산파출소 신축사업’도 2017년 정부안에 편성되지 못했던 사업이었으나 국회에서 예산확보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현재 다산파출소는 면사무소와 함께 위치하고 있지만 2017년 12월 면사무소가 종합복지타운 조성지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예산 확보로 파출소도 종합복지타운에 위치하게 되어 보다 신속한 대민 출동 및 서비스제공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또한 ‘쌍림~고령간 국도4차로 확장’, ‘고령~개진간 국지도 건설’사업 등으로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가야국역사루트재현과 연계자원개발’, ‘대가야종묘건립’과 특교세를 확보한 ‘대가야 추모관 건립’사업 등의 원활한 진행을 통해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고령군의 관광인프라가 한층 더 탄탄해 질 것입니다.
칠곡군의 ‘왜관-가산 국지도건설사업’이 계획대로 2018년 완공될시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여 왜관지방산업단지 및 영남내륙산업 발전의 발판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다사-왜관 광역도로건설사업’, ‘대구외곽순환 고속도로사업’, ‘국도 33호선 농협 장례식장 진입로 설치사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약목 공업지역 간선도로 개설사업’은 특교세를 확보했으며, ‘기산면 죽전교차로’와 ‘가산면 송학교차로’의 개선사업을 계속 추진하여 도로병목지점 개선을 이룰 것입니다. 또한 ‘꿀벌나라체험관’, ‘호국문화체험테마공원’, ‘낙동강 역사너울길’ 등의 조성사업을 통해 호국도시로서의 면모도 정비합니다.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성주군의 ‘가야산국립공원자연학습장 조성사업’은 당초 2017년 정부안에 편성되지 않아 난항을 겪었으나 지속적인 노력으로 국회에서 뒤늦게 예산이 반영되어, 자연학습장을 찾는 내방객의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의 추가적인 확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성주대교 개축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특교세를 따낸 ‘초전면 관문 통행교량 설치사업’ 등으로 교통 편의를 이루고,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농어촌생활용수개발’, ‘농촌중심지 활성화’,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면단위하수처리장설치’ 사업 등을 통해 다방도로 농촌마을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고령군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저를 늘 지지해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 시국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은 사드 배치에 따른 지역 군민들의 보상 문제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고령군·칠곡군·성주군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 매년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군민 여러분의 민생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진력을 다하겠습니다.
Q. 지역의 정치인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내년에는 지역의 일꾼을 뽑을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역의 인재들이 군민과 군의 발전을 위해 확고한 소신과 능력을 갖춘 분들이 당선되어 우리 고향 발전의 밀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일시 : 2017. 3. 20. 14:00
장소 : 이완영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대담 : 이운현 고령성주인터넷뉴스 대표
참석 : 고령군의회 김순분 의원, (사)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김윤탁 회장, 녹색환경시민신문 한재희 대표, 이상택 보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