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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하시겠습니까?

최근 부작용으로 뜨거운 감자된 백신접종 임박에 대하여 알아본다.

기사입력 2021-02-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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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15일 코로나19 국가 예방접종 계획에 따른 도의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예방접종이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으며, 성주군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6조의 규정에 의거하여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 시행 계획을 지난 16일 다음과 같이 공고했다.

 


 

성주군의 공고내용을 살펴보면 예방접종 대상은 전 군민으로 하고 있지만 임신부와 만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의 경우 임상시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며, 백신이 순차적으로 공급됨에 따라 단계적으로 접종 확대 시행되고 시기별 접종 대상자는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임시예방접종 장소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접종센터와 위탁 의료기관으로 계획을 하고 있으며, 예방접종센터로는 성주체육관으로 예정하고 위탁 의료기관은 26일까지 보건소 공고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이에 따른 아스트라제네카(AZ)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르면 오는 26일 국내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코로나19 고위험군과 이들을 돌보는 직원이 우선접종 대상자가 되고 나머지 접종 순서는 중증 진행 위험, 의료 방역체계 및 사회 안전, 코로나19 전파특성 등을 고려하여 예방접종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이와 같이 정부는 올해 안에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구체적인 정책발표와 추진을 준비하고 있으며, 가짜뉴스는 빠짐없이 강력 대처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AZ 백신의 안전성 논란에 인한 고령층 접종보류와 지금까지 정부의 오락가락 백신 정책으로 집단면역에 차질을 걱정하며 국민들의 불신은 늘어가고 있다.

 

또한, 일각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 사례가 전해지고 일부 의사들은 아예 의무 접종을 반대한다는 코로나 백신 불신 성명서를 내며, 의료진들 사이에서 백신을 맞지 않겠다는 백신거부 움직임이 일고 있어 불안해하는 목소리도 들려오고 있다.

 


 

이렇듯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부작용을 놓고 찬반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독자 여러분은 접종 대상자가 된다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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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sj_inj_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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