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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국민연대, 도쿄올림픽 독도 표기 규탄하는 1인시위

서울 일본대사관·광화문 이순신장군 앞에서 "독도표기 삭제하라" 강력규탄

기사입력 2021-06-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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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국민연대(회장 박신철)는 지난 21,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이번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서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한 것에 대한 삭제를 요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일본의 항의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요구내용을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하여 한반도기에서 독도표기를 수정했다.

 

그러나 이번 일본에서 펼쳐지는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독도표기에 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대응은 일본측의 눈치를 보며 평창올림픽때와는 다른 모순적인 반응이다.

 

정치적 중립을 통한 스포츠 정신은 어디로 가고 일본의 비위를 맞추어 나가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모습은 국제기구로의 의미가 퇴색됐다고 볼 수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금이라도 올바른 정신으로 국제사회에 동참하여 공정한 스포츠 정신을 가지고 올림픽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를 멈춰야 할 것이다.

 

 

박신철 회장은 "대한민국의 고유한 영토인 독도를 패륜적 일본국의 망동에 동참하여 역사를 왜곡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는 교묘히 정치적 수사로 잘못을 감추지 말고, 역사를 직시하여 공정한 스포츠맨 정신을 다시 찾기를 바란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독도사랑 국민연대 회원일동은 "독도는 야비한 정치적 산물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고유한 대한민국 영토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독도사랑 국민연대 박신철 회장은 이날 서울 일본대사관 앞과 광화문 이순신장군 앞에서도 1인 시위를 펼쳤으며, 성주초등학교 61회 졸업생으로 알려졌다.






 

김동욱 기자 (sj_inj_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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