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護國報勳)이란 ‘나라를 지키고 보호한다’라는 뜻의 ‘호국(護國)’과 ‘공훈에 보답한다’라는 의미의 ‘보훈(報勳)’을 합성하여 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 분들의 공훈에 보답한다라는 의미이다.
▲ 독도사랑 국민연대 대표 박신철
나라를 지키고 보호한다는 호국에는 사람도 있지만 유구한 세월동안 한반도의 동해를 지켜온 독도가 바로 호국의 모습 그 자체이다.
이런 한반도 동해를 지키는 독도의 의미를 생각하며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한 영토임을 알리고 지켜 나가는 것이 바로 독도에 대한 보훈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고 국제정세는 한치 앞을 보기 어려운 복잡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지켜 나가는 것이 호국이고, 오랜 세월동안 대한민국을 지켜오신 분들에 대한 보훈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지만, 독도에 대해서 만큼은 사람들의 관심이 아직도 부족하다.
독도는 왜구들이 들끓고 일제가 강점을 하면서 강치 및 여러 생물들을 학살했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동해에서 한반도를 지키는 최전방에 우뚝하니 서있다.
사람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자신들의 애국심을 여러 방면에서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정작 대한민국의 동해를 지키는 독도에 대해서 만큼은 말만 앞서고 제대로 행동하기 어렵다.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사람들은 현충원이나 여러 국립묘지들을 찾아다니면서 자신을 산화하면서 조국을 지킨 분들을 찾아서 헌화를 하고 그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
그러나 당장 대한민국의 동해를 지키는 독도에 대해서는 경상감영이 있었던 대구에도, 현 관할 관청인 경상북도에도 시민들이 평소에 자주 찾아가서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하는 제대로 된 교육관 하나도 찾기 어렵다.
이제라도 독도교육관을 내륙에 건립을 해서 평소에 독도를 방문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독도교육관이라도 찾아가서 독도의 의미 즉 호국의 모습과 그 모습으로 굳건히 서있는 독도를 기리는 보훈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하게 된다.
독도에 대해서 주장을 해야 또는 하지 않아야 더 유리하다라는 말들이 떠돌아 다닌다.
그렇지만 유리와 불리를 따지기에 독도는 그 자체로 이미 가치를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수시로 방문하여 호국의 신념을 바로 세우기에 가장 적합한 독도교육관을 건립해서 청소년들에게 교육의 장을 통해서 독도를 더 많이 알린다면 그 건립비를 초과하는 정신의 교육장으로써의 역할을 할 것이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서 다시금 독도에 대한 호국보훈의 정신을 되새겨 보자.
독도사랑 국민연대 대표 박신철 외 회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