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11 12:14

  • 뉴스종합 > 예술축제

(사)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전 개최

성주문화원 서예강좌 10주년 및 지부 창립 9주년

기사입력 2022-12-15 12:2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지부장 박기열)에서는 지난 6일 아트리움 모리(성주 월항면 소재)에서 서예협회 지부전을 여는 개회식을 가졌다.

 

 

성주군수와 성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15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서예협회 지부전은 성주지부 창립 9주년, 성주문화원 서예강좌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기념전으로 그 동안 갈고 닦은 회원들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여 의미를 더 했고, 이병환 성주군수가 직접 작품을 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전시 작품을 감상한 이병환 군수서여기인(書如其人) 글씨는 곧 그 사람과 같다라는 말처럼 성주지부 회원들의 인품과 학식이 작품에 묻어 나 있다, “전통을 이어가는 오늘 이 전시회는 지역문화 수준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이고,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성주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창길 성주문화원장"문화원 서예교실 강좌가 서예협회 성주지부의 기틀을 마련해 준 것 같아 오늘 이 회원전이 더욱 뜻깊게 생각된다""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로움을 맛볼 수 있는 서예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기열 지부장서예협회 지부전 소식에 찬조작품까지 출품해 주시면서 격려해 주신 이병환 군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아직은 서툴고 깊이도 없지만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지와 열정, 그리고 고뇌의 흔적이 고스란히 스며있는 작품들이기에 함께 느끼고 소통하며 감상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는 경당 박기열 지부장이 한자를, 소운 김영희 부지부장이 한글을 가르치는 문화원 서예강좌를 시작으로 이듬해인 2014년에 지부를 창립하였으며, 현재 50명의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창립 이후 지역의 각종 축제 행사 참여와 성주문화원 서예 관련 행사 자원봉사, 그리고 군정 홍보 등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는 물론, 각종 서예대전에 출전하여 성주의 서예를 널리 알리고 있다.






 

김동욱 기자 (sj_inj_kim@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