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중학교가천분교장(교장 권정인)은 지난 7일 6·7교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성평등 의식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안전한 학교 및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이 교육을 통해 4대 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의 의미와 현 실태, 4가지 폭력의 상호 연관성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 및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4대폭력을 예방하고 성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학년 이광호 학생은 4대 폭력개선교육을 통해 “성역할에 대한 선입견이 차별을 부르고 차별이 폭력으로 나아가서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1학년 황수현 학생은 “폭력은 인권침해의 문제라는 것에 동감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서 나부터 말이나 행동을 되돌아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정인 교장은 “평등은 중력과 같고 필수적입니다. 중력이 없다면 안전성이 없을 것이고 우리는 항상 불안감을 느낄 것입니다. 평등한 사회보다 수직적 사회에서 폭력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남성과 여성 두 성별은 한쪽이 열등하거나 우월하지 않으며, 단순히 다를 뿐입니다. 성주중학교가천분교장 학생들 모두 오늘 4대 폭력 교육을 통해 폭력이 왜 근절 되어야 하는지 잘 알게 되었으리라 믿고 앞으로 폭력을 예방하고 성 평등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