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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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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시설참외 한파 조심하세요~

한파를 이겨내고 자라나고 있는 노란 달콤함

기사입력 2022-12-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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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겨울철 한파, 강풍 등 재해로부터 안정적으로 고품질 성주참외를 생산하기 위한 한파 대비 겨울철 시설참외 관리 요령을 농가들에게 현장에서 홍보·지도했다.

 

 

성주참외는 12월 중순까지 본포 정식(아주심기)시기로서, 정식 시 활착 촉진을 위해 지온을 확보하고 맑은 날 정식하며, 정식 깊이는 접목부위가 지상부에 노출되도록 정식하여 덩굴마름병(만고병) 등 토양전염성병을 예방하여야 한다.

 

정식 직후 포기 관주를 실시하여 시듦을 방지하고, 암모니아 또는 아질산가스발생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하여 저온피해를 유의하며 최대한 환기를 실시하여 내부 습도를 낮추어 준다.

 

 

고온성 작물인 참외의 경우 저온에 약한 편으로 서서히 순화시키면 5에서도 견디지만 상품생산은 곤란하므로 활착 후 낮에는 기온을 25~30정도를 유지하고 오후에는 터널비닐과 보온부직포를 덮어 야간 최저온도 12이상, 최저지온 14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착과 일주일 전부터는 꽃이 완성되는 시기로 18이하가 되지 않도록 관리하여 저온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

 

김명원 농업기술센터 소장겨울철 한파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하며, “농작물 관리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 기술지원을 힘써 참외소득 8천억 달성을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동욱 기자 (sj_inj_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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