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서장 김대정)는, 지난 23일 18시, 성주읍 행정복지센터, 농업경영인회, 여성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약 40여 명이 함께 성주읍 대흥3리(미미들) 일대 참외 재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또한, 성주읍 대흥3리 참외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마을 이장, 농민들과 함께 참외하우스 잠금장치, CCTV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하며 농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배○○(농민, 남, 58세)씨는 “수확기 농민의 가장 큰 적은 절도 피해에 대한 불안감이다. 하지만 성주경찰의 적극적인 소통과 발빠른 치안활동이 농민들에게는 큰 위안이 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성주경찰서는 참외 수확기가 종료될 때까지 재배지 및 공판장 등 취약지에 대한 탄력순찰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정 성주경찰서장은 “농민들이 일 년 내내 땀 흘려 일군 결실을 지키는 것은 경찰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