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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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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물결의 진심, 용암면 새마을회 구슬땀

참외 작업 없는 날 틈틈이 버스 승강장 청소, 자원 정리 및 입고까지 봉사활동 빛나

기사입력 2026-07-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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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용암면 새마을회(지도자회장 이수호, 부녀회장 김정화) 회원들은 참외 수확과 선별 작업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외 작업이 없는 날마다 틈틈이 자발적으로 모여 관내 버스 승강장을 청소를 실시하고 마을 주변의 숨은 자원을 수거하는 등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왔다.

 

 


그동안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모으고 정리한 파지, 빈병 등의 재활용품은 72일 환경 살리기 자원 입고 작업을 통해 전량 입고하여 그간의 노력이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수호김정화 회장은 농사일 등으로 몸은 지치고 힘들지만, 작업이 없는 날을 활용해 회원들과 함께 깨끗해진 승강장을 보고, 자원을 모으다 보니 늘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번 자원 입고까지 잘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용암면을 위해 회원들과 꾸준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바쁜 농번기 중에도 참외 작업을 쉬는 귀한 시간까지 쪼개어 주민들을 위해 승강장 청소와 자원 정리에 힘써주신 새마을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마을회의 소중한 땀방울이 빛나도록 행정에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용암면을 가꾸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박주현 기자 (tjdwn37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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