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교통안전교육에 나섰다.
성주경찰서는 최근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를 방문해 노인대학 교육생 대상(70명)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경북지역에서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휴가철을 맞아 교통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각심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으며 야광지팡이 등 교통사고 예방 홍보물품도 전달하였다.
한편 교통사고예방을 위하여 7월 안전띠·안전모 미착용, 8월 음주·약물 운행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도 실시하고 있다.
김대정 성주경찰서장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과 홍보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