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에 취약한 소외 이웃들이 혹서기를 대비해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7월9일 읍면협의체 위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행복금고’ 기획사업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0세대에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여름나기 세트는 무더운 여름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견이불, 칩베개, 유산균 등으로 구성하여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올해는 평년보다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당부와 지원을 약속했다.